‘장욱진 모티프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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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닥만 한 화폭에 우주를 담은 ‘심플한 사람’
장욱진의 그림에서 자연과 인간은 평화롭게 공존한다. 작가는 평생 집과 가족, 자연을 동화적인 모습으로 화폭에 담았다. 사진은 1975년 작 ‘나무 위의 아이’, 캔버스에 유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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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, 가족, 자연···더 애틋할 순 없다, 30년 전 떠난 화가 장욱진
장욱진 가족도. 1972, 캔버스에 유채.[사진 현대화랑] "나는 심플하다." 화가 장욱진(1917~1990)이 생전에 자주 했던 말이다. 그의 장녀 장경수 장욱진미술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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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시회 산책] 미술평론가 이규일씨의 소장품전 外
◆미술평론가 이규일(68)씨의 소장품전이 17~28일 서울 삼청동 리씨갤러리에서 열린다. 이씨가 40여년간의 미술 현장 활동을 하며 모아온 160여 점과 김병종, 이왈종 등 ‘이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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